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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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지창욱 "'힐러', 액션 많아 힘들어"

기사입력 2014.12.06 21:39 / 기사수정 2014.12.06 21:39

'연예가중계' 지창욱이 액션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지창욱이 액션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액션신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유지태, 박민영, 지창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창욱은 리포터 지숙이 "'힐러' 속 액션신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라며 액션신 얘기를 꺼내자 "초반에 액션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창욱은 "액션이 많아서 힘들다. 와이어를 많이 타는데 처음에 적응하는데 힘들었다"고 액션신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지창욱은 "지금은 그래도 적응을 해서 처음보다는 편해졌다.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서 대역이 필요하기도 한데 대역 없이 OK 사인을 받은 적도 있다"며 액션신 뒷얘기를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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