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김한준 기자
▲ '힐러' 박민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러' 박민영이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뽐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은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힐러' 박민영은 이날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통일성을 뽐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킬힐도 인상적이다.
지창욱 박민영이 출연하는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 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지창욱 박민영 외 도지원, 유지태 등이 출연하며 8일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