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3일·음력 10월 12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3일 [음력 10월 12일] 일진: 무신(戊申)



'쥐띠'

84년생 끌어주고 밀어주는 귀인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된다. 72년생 정성을 들여서 설득하면 내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지난날의 손해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고 있다. 48, 36년생 과정은 힘들겠지만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현 상태로는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이다. 뭔가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73년생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61년생 강물이 굽이굽이 돌아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돌고 돌아가는 것이다. 49, 37년생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나서야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이제는 포기를 할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정작 포기가 되지 않는다. 74년생 문제의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니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된다. 62년생 곳곳에 지뢰가 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잘 피해가야 한다. 50, 38년생 다른 사람이 느낄 정도로 심적으로 불안해진다.
운세지수 33%.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75년생 의욕이 넘치다보니 무리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 63년생 일일이 참견하면 자신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이 피곤해진다. 51, 39년생 불화나 다툼을 피해가려면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니 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다. 76년생 드디어 기회가 온다.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잡아야 한다. 64년생 이동수가 있는 날이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많겠다. 52, 40년생 간절한 마음이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단정 짓지 마라.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77년생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도리어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격이 될 수 있다. 65년생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이 몸도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53, 41년생 스스로 분을 삭이지 못하면 자신만 힘이 들 뿐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태도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어정쩡한 태도는 상대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 78년생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날이다. 큰 돈 들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 66년생 각오를 단단히 해두어야 하는 날이다. 54, 42년생 옛날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훌륭한 조언자를 만나야 한다. 잘못된 조언을 듣고 따라가면 더 낭패다. 67년생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55년생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43년생 다른 사람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이는 마음을 내어보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너무 솔직하게 말하지 마라. 하고 싶은 대로 다 말하다가는 관계만 멀어지게 한다. 68년생 자존심에 얽매이면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56년생 어차피 한 번은 극복해야 할 일이니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처리해야 한다. 44년생 앞에 놓인 길이 그리 순탄치가 않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미래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날이다. 69년생 자꾸 새로운 일에 관심이 간다. 끊임없이 이 궁리 저 궁리하고 있다. 57년생 몸과 마음이 잠시도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다. 45년생 마음의 빚을 청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지나치게 자기주장이 강하면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 수 있다. 70년생 무조건 믿고  따라가다가는 어이없는 결과를 겪게 된다. 58년생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라도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46년생 급하게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니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사사건건 태클을 걸어오는 사람 때문에 되는 일이 없겠다. 83, 71년생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주위를 잘 살피고 자중할 줄 알아야 한다. 59년생 머릿속에서는 기와집을 여러 채를 짓고 있다. 47, 35년생 돈 걱정이 길어지면 건강까지 해치기 마련이다. 너무 길게 고민하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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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