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원종 ⓒ 이주연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이주연과 배우 이원종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이원종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과 이원종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주연의 물오른 미모와 함께 이원종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연극 '맨 프럼 어스'는 주인공 존 올드맨이 동료 교수들과의 송별연 자리에서 스스로를 14000년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밝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원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최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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