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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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불끈 박미희 감독 '그래 역전할 수 있어'[포토]

기사입력 2014.11.29 17: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KIXX 서울의 경기, 세트스코어 0-2로 뒤진 3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주먹을 불끈쥐며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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