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15
사회

'영하 20도'에도 끄떡없는 방한화 등장

기사입력 2014.11.28 09:42 / 기사수정 2014.12.10 15:56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 요즘날씨는 기온이 뚝 떨어져 아우터 하나로는 매서운 바람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매년 이맘때,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닥치기 시작하면 품절대란에 빠지는 제품이 있다. 바로 옴파로스 방한화다.

이제 방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남자들은 그저 두꺼운 코트나 점퍼 하나 걸치고 만다. 이래서는 곧 다가올 영하 10도 이하로 수은주가 떨어지는 날씨를 견디기 어렵다.

사람의 몸 중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그 만큼 추위에 취약한 말단부위로 발을 꼽을 수 있다. 발은 손과 함께 동상이 잘 걸리는 부위기도 하다. 따라서 발의 보온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 의학 상식에 속한다. 그럼에도 정장을 입는 직장 남성들 대부분은 날씨와 무관하게 정장구두 서너 켤레를 돌려가며 신는다. 이러니 아무리 껴입어도 추울 수 밖에 없다.

사람의 몸 중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그 만큼 추위에 취약한 말단부위로 발을 꼽을 수 있다. 발은 손과 함께 동상이 잘 걸리는 부위기도 하다. 따라서 발의 보온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 의학 상식에 속한다. 그럼에도 정장을 입는 직장 남성들 대부분은 날씨와 무관하게 정장구두 서너 켤레를 돌려가며 신는다. 이러니 아무리 껴입어도 추울 수 밖에 없다.

발이 따뜻해야 몸도 따뜻해진다. 발이 따뜻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한화를 신는 것이다.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 남성이라면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소개하는 ‘옴파로스 방한화’가 안성맞춤이다.

옴파로스 방한화는 탄탄한 천연 소 통가죽 외피에 고급 방한의류 소재로만 쓰이는 천연 밍크보아 털이 신발 깔창과 내피를 가득 채우고 있어 한번 신어 보면 따뜻한 보온성과 폭신폭신한 착화감이 뛰어나다. 

지퍼 형태로 신고 벗기에 한결 편리하며 소 통가죽 외피에 우레탄 코팅을 더하여 겨울철 눈,비에 의한 발수에 탁월하도록 만들었다. 발목을 덮는 정도의 알맞은 높이로 바지 단 밑으로 새어 들어가는 찬바람도 막아준다. 밍크보아 털 깔창은 탈착이 가능해 단독 세탁을 하기도 편리하다. 신발 바닥은 미끄럼 방지에 뛰어난을 아웃솔을 채택하여 한 겨울 빙판길에서도 끄떡없다.

옴파로스 앵클부츠가 좋은 또 다른 점은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무난하다는 것이다. 3.5c~4cm 굽 높이로 과하지 않은 적당한 높이에 기본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요즘 유행하는 등산복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출근 길에나 아웃도어 활동 언제든 고민할 필요 없이 신으면 된다.

네이버팜스토어온(http://storefarm.naver.com/korcare/products/257260054)은 2015년형 옴파로스 방한화 출시기념으로 1만원 추가로 할인해주는 파격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최저가인 3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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