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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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이케아 가구 조립하다 보름 동안 고생"

기사입력 2014.11.27 23:51 / 기사수정 2014.11.27 23:51

이희연 기자
'썰전' 강용석이 미국 유학 당시 가구 조립 경험에 대해 말했다. ⓒ JTBC 방송화면
'썰전' 강용석이 미국 유학 당시 가구 조립 경험에 대해 말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썰전' 강용석이 이케아 가구를 조립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이케아 한국 진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국에서는 '이케아'라고 발음하는데 미국에서는 '아이케아'라고 발음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냥 이케아라고 불러라. 지금 유학갔다 왔다고 그러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용석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당시 이케아 가구를 이용했던 경험에 대해 말하며 "그거 조립하기 힘들다. 한 보름동안 고생했다"라고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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