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나는 너다’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연극 ‘나는 너다’는 11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에 연극적 상상력을 가미해 안중근 가족사를 보여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희망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