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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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까보레와 서덕규의 험악한 인상

기사입력 2007.10.15 03:37 / 기사수정 2007.10.15 03:37

서상규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상규 기자] 14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6라운드 경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경남 까보레와 울산 서덕규가 굳은 인상으로 볼다툼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은 경남에 4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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