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귀여운 가을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순수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으로 활약 중인 이태환은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꽃미소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단풍잎을 얼굴에 대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오만과 편견’ 속 진지한 강수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이태환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 18일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했다.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돌입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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