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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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빈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의 공존'[포토]

기사입력 2014.12.01 06:45 / 기사수정 2014.11.30 01:47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배우 백서빈이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서빈은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한음대 지휘과 '넘버 원' 한승오를 연기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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