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 SBS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안방마님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를 환하게 비췄다. 성유리는 '힐링캠프' 녹화에 앞치마를 입고 등장,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힐링캠프' 측은 당시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 현장 비하인드컷으로 이날 '음식으로 힐링한다'는 콘셉트의 특집 '힐링야식캠프'로 진행됐다.
이에 배우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대표가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에게 맛있는 야식을 대접했다. MC 성유리 역시 '힐링야식캠프' 특집을 위해 앞치마를 입은 채 등장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빛 의상에 앞치마를 걸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하나로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서는 성유리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맑고 깨끗한 피부,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 등을 통해 원조요정다운 성유리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힐링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성유리는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 편안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상현의 깜짝 열애고백이 이어진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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