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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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아라 "밍키, 가장 보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4.11.21 22:04 / 기사수정 2014.11.21 22:05

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고아라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고아라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고아라가 밍키의 매력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고아라가 이서진과 옥택연의 유기농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와 옥택연은 고아라의 등장에 잔뜩 긴장했고, 손님으로 온 그녀를 방으로 안내했다.

방에 들어간 고아라는 혼자 놀고 있던 밍키를 발견하자 밍키의 이름을 부르며 기뻐했지만, 이서진은 "냄새 날거다"라며 밍키를 만지는 것을 만류했다.

그러나 고아라는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밍키를 끌어 안은 뒤 "밍키야. 조금만 기다려라 언니가 옷 갈아 입고 나오겠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후 고아라는 가장 보고 싶었던 인물로 '밍키'를 꼽은 뒤 "밍키가 정말 귀엽더라. 정말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밍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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