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구리,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4-5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KDB생명은 시즌 4연패에 빠지며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승리를 거둔 신한은행 선수들이 코트에 모여 화이팅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