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도희 ⓒ 심은경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심은경이 도희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심은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아침부터 칸타빌레 촬영중. 귀여운 미니민희 도희찡이랑. 서로 얼굴 작게 나오겠다며 얼큰이샷 찍었다. 매일 같이 밤새고 지치기도 하지만 언제나 웃음잃지 않고 활력불어 넣어주는 도희야 고마워. 덕분에 힘이 난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은경은 도희와 서로 사진을 찍는 위치를 바뀌가며 절친한 모습을 전했다. 또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심은경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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