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직장인이라기에 비현실적인 몸매 '청순 글래머'

▲ 강소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박지윤이 '미생'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소라의 몸매에 대해 말한 가운데 방송모습이 화제다.

박지윤은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tvN 금토드라마 '미생' 강소라의 매력을 설명했다.  

박지윤은 "강소라의 몸매가 비현실적이다"면서 "저 정도 의상을 입고 출근하면 점심에 밥을 마음껏 먹지 못한다"고 전햇다. 이와 관련해 김구라는 "치마를 치켜 입으면 저렇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강소라의 오피스룩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소라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치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7일 서울 서초의 한 술집에서 직장인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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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