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서진 ⓒ 권태완 기자
▲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이 만났다.
데이비드 베컴과 이서진은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 런칭쇼'에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헤이그 클럽 한국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헤이그 클럽 글로벌 파트너 데이비드 베컴과 위스키 박스를 여는 등 행사를 가졌다.
이서진은 "헤이그클럽 홍보대사가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과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좋은 경험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최근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유기농 농촌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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