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손연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손연재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얘기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손연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연재는 '술도 가끔 먹냐'는 MC들의 질문에 "친구들과 가끔 칵테일 같은 건 마시긴 한다. 그런데 그렇게 맛이 없는 걸 왜 먹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말하니 친구들이 '네가 술 맛을 잘 몰라서 그래'라고 말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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