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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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태호, 여장남자 변신…시청률은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4.11.03 07:16

'개그콘서트' ⓒ KBS 방송화면
'개그콘서트'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4.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6.1%)보다 1.2%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속상해'가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일곱 살 아들 김지호의 교육을 위해서 과외선생님을 모셔왔다. 송병철이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했다. 그때 빨간 원피스를 입은 누군가 나타났는데 바로 여장을 한 정태호였다. 김민경의 여동생으로 분한 정태호는 송병철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정태호는 송병철에제 자신의 이름을 수잔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민경은 "지호 이모 숙자다"라고 정태호의 본명을 폭로했다. 정태호는 김민경의 폭로에 "속상해"를 외쳤다. 정태호는 김민경이 장을 보러 간 틈을 타 김지호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주는 송병철 옆에 붙어 있었다.

송병철은 정태호의 계속되는 유혹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심지어 정태호가 자신의 손을 후후 불어주자 "담배 피느냐"라고 질문해 정태호를 당혹케 했다. 정태호는 담배 얘기에 뜨끔하더니 또 "속상해"라고 말하며 얼굴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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