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38
연예

'음악중심' 윤현상X아이유, '언제쯤이면' 무대…"소름 돋았다"

기사입력 2014.11.01 21:16 / 기사수정 2014.11.01 21:16

정희서 기자
'음악중심' 윤현상 ⓒ MBC 방송화면
'음악중심' 윤현상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윤현상이 아이유의 지원사격으로 '언제쯤이면' 데뷔 무대를 꾸며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현상은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언제쯤이면'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음악중심' 윤현상은 소속사 선배인 아이유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이별 후 남녀의 그리움을 절절하게 노래했다. 

특히 '음악중심' 윤현상의 담담하면서도 쓸쓸한 보이스와 아이유의 가냘픈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은 데뷔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으로 공개 전부터 아이유와의 듀엣 소식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음악중심' 윤현상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은 "노래 들으면서 소름 돋았어요", "윤현상 아이유 둘 다 흥해라", "아이유 진짜 예쁘다", "노래 정말 좋네요", "끝에 고음부분 진짜 소름 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