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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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레이나, 한층 깊어진 감성 '애절'

기사입력 2014.11.01 16:30

김승현 기자
'음악중심' 레이나 ⓒ MBC 방송화면
'음악중심' 레이나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레이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레이나가 애절한 울림을 전했다.

레이나는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장난인 거 알아'를 열창했다.

애프터스쿨과 유닛 활동 오렌지 캬라멜을 통해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던 레이나는 이번 무대에서 성숙미와 깊어진 감성을 멋지게 표현해냈다.

레이나의 솔로 데뷔곡 '장난인 거 알아'는 갑작스레 헤어짐을 말하는 남자와 아직 헤어짐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여자의 심경을 대화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2AM, 빅스,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 매드타운, 라붐, 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이 무대를 꾸몄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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