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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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 '로티노 2번 유지' 넥센, 3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

기사입력 2014.10.31 16:38 / 기사수정 2014.10.31 16:38

신원철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넥센이 3차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시리즈 끝내기에 나선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가동한다.

서건창(2루수)-로티노(좌익수)-유한준(우익수)-박병호(1루수)-강정호(유격수)-김민성(3루수)-이택근(중견수)-이성열(지명)-박동원(포수)가 먼저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헨리 소사다. 1차전 등판 이후 3일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3일 휴식 후 등판 경험은 없고, 대신 4일 쉬고 나온 경기는 5차례 있었다. 여기서 3승 1패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점은 6.12로 좋지 않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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