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18:04
[엑스포츠뉴스=잠실, 나유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과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1차전은 넥센이, 2차전은 LG가 각각 승리해 현재 시리즈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이다.
한편 이날 경기전 잠실구장의 25,000석의 티켓이 모두 동이 났다. 포스트시즌 통산 245번째, 플레이오프 통산 76번째 매진이자 지난해 10월 16일 두산-LG의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7경기 연속 매진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