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故신해철 별세…신현준 "편히 쉬어라 해철아"

▲ 마왕 故신해철 별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故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배우 신현준이 애도를 표했다.

신현준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편히 쉬어라 해철아"라는 애도의 글을 올리며 '민물장어의 꿈' 영상을 게재했다.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에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런 신해철의 비보에 각계 각층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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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