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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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국주, 나나에게 성형 돌직구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기사입력 2014.10.26 20:39 / 기사수정 2014.10.26 20:39

대중문화부 기자
'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룸메이트 이국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성형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12명의 스타들이 홈쉐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이국주는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등신대를 가져와 방을 꾸몄다. 이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가져와 사진을 보기 시작했다.

나나는 이국주의 사진들을 보며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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