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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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버디를 위해 캐디와 교감중'[포토]

기사입력 2014.10.25 16: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파72/6,715야드)에서 KLPGA투어 201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 경기,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8번 홀 버디 퍼팅을 위해 캐디와 그린을 분석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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