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7:20
연예

경리, 늘씬한 S라인 몸매 과시…좌완 시구 눈길

기사입력 2014.10.25 15:18

대중문화부 기자
경리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경리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 경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인뮤지스 경리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경리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에 시구자로 공을 던졌다.

이날 경리는 상의 LG 유니폼에 스키니진을 매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운드에 올랐다. 경리는 좌완 투수로 변신했고, 공이 살짝 미치지 못해 바운드 됐지만, 시구자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였다. KBS 이용철 야구 해설위원은 "밸런스가 좋다"고 투구폼을 칭찬하기도 했다.

시구를 마친 경리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고, 관중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