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파72/6,715야드)에서 KLPGA투어 201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지난 2라운드 잔여 경기를 마치고 짙은 안개로 선수들이 대기중인 가운데 양제윤이 어프로치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3라운드 경기는 11시 20분 세미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