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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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부러진 배트의 냄새가 궁금해'[포토]

기사입력 2014.10.24 20:15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NC 에릭 테임즈가 LG 오지환의 부러진 배트 냄새를 맡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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