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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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스나이더 요즘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4.10.24 20:02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LG 브래드 스나이더가 손주인의 1타점 희생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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