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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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배꼽샷으로 LPGA 우승 간다'[포토]

기사입력 2014.10.19 13: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9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8번째 대회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KEB.HanaBank'(총상금 200만달러, 한화 약 20억 7,000만원) 최종4라운드 경기, 전인지(20, 하이트진로)가 6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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