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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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에 브라이언 박…누리꾼 "아쉽다"

기사입력 2014.10.18 17:22 / 기사수정 2014.10.18 18:04

'슈퍼스타K6' 탈락자 ⓒ 엠넷 방송화면
'슈퍼스타K6' 탈락자 ⓒ 엠넷 방송화면


▲'슈퍼스타K6' 탈락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에게 누리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7일 방송된 '슈퍼스타K6' 9화에서는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TOP9은 러브송 미션에 맞춰 무대를 준비했다.

브라이언 박은 존 레전드 '올 오브 미(All of me)'를 선곡, 외모만큼이나 업그레이드 된 감성으로 잔잔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원곡이 워낙 완성도 높은 곡이라 무난한 느낌이 들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다"라고 평가했다.

브라이언 박의 심사위원 점수는 이승철 82점, 김범수 86점, 윤종신 84점, 백지영 88점을 기록했다.

결국 브라이언 박은 '슈퍼스타K6'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탈락자로 선정됐다. 브라이언 박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배울 게 많았다. 좋은 가르침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이구나",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 고생했어요",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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