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 YTN
▲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이 화제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에 미국 국방부 존 커비 해군소장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시리아의 도시 코바니 공습을 통해 IS 전사 수백 명을 사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에 존 커비 해군소장은 "IS가 코바니 점령을 위해 해당 지역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코바니 지역은 여전히 함락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에 존 커비 해군소장은 "코바니를 IS에 내주면 실패했다는 데 의심이 없다. 우리는 꽤 오랜 시간동안 IS 조직원들을 사살하지 못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소식과 함께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틀간 시리아의 도시 코바니에서 18차례 공습을 실시해 16개의 주요 기지 및 시설물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과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IS에서 활동 중인 오스트리아 출신 10세 소녀 2명이 가족들에게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두 소녀 뿐만 아니라, 성노예 등으로 전락한 소녀들이 약 1500명 가랑 될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행방은 아직까지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