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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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 고윤후, 유인나 살인미수로 체포…엄수정 충격

기사입력 2014.10.13 23:48 / 기사수정 2014.10.13 23:48

이희연 기자
'마이시크릿호텔' 고윤후가 체포당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마이시크릿호텔' 고윤후가 체포당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마이시크릿호텔' 엄수정이 체포 당하는 고윤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양경희(엄수정 분)가 남상효(유인나)의 살인미수 죄로 체포를 당하는 차동민(고윤후)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민은 양경희에게 전화를 걸어 "한 가지 부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무시해달라"라며 "약속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이에 양경희는 "약속하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때 경찰들이 호텔로 들어와 차동민에게 "남상효 씨 살인 미수로 체포한다"며 그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이 모습을 목격한 양경희는 손에 들고 있던 컵을 떨어뜨리며 충격에 휩싸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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