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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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버디 마지막에 잡고 웃음'[포토]

기사입력 2014.10.12 18:5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태완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김하늘이 4라운드 합계 이븐파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웃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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