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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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중이 드라이버 헬멧 '시원하다~'[포토]

기사입력 2014.10.12 13: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 팀106 드라이버 헬멧들이 건조대에서 출전을 위해 건조되고 있다.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뤄지는 이번 7라운드 경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아마추어 레이스 슈퍼 챌린지가 함께 개최되어 총 200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출전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클레스는 배기량과 개조범위, 참가차랑에 따라 나뉘며 배기량 6200cc 스톡카가 펼치는 450마력 괴물카 레이스로 불리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슈퍼6000 클래스, 1400cc초과 5000cc이하의 양산차량들이 참가하는 GT 클래스,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 1,600cc급의 차량이 출전하는 슈퍼1600 클래스로 진행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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