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6:22
스포츠

김하늘 '버디! 긴장하지 않고 라인을 꼼꼼하게 살피면 끝'[포토]

기사입력 2014.10.10 18: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김하늘(26, 비씨카드)이 3번 홀 버디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