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10일 [음력 9월 17일] 일진: 갑인(甲寅)
'쥐띠'
84년생 침묵해야 유리하다. 침묵을 도구로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는 사람이 더 힘을 가진다. 72년생 엄청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나오니 기쁨도 두 배가 될 것이다. 60년생 사업에 큰 힘이 될 만한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48, 36년생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냥 기분 좋아진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85년생 할 일은 많은 것에 비해서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다. 73년생 오픈 마인드로 일처리를 해야 무난하게 성사될 것이다. 61년생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 틀림없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일이 지연될 수 있다. 49, 37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86년생 믿기는 없겠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74년생 부딪칠 일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과 자꾸 부딪치게 된다. 62년생 더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큰 손해를 보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한다. 50, 38년생 절대로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연인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75년생 결과로 뭔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니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다. 63년생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들어오는 것이 크게 다를 것이다. 남동쪽으로 움직여라. 51, 39년생 모처럼 자신에게로 굴러들어오는 돈이 있겠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88년생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76년생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리더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리더를 따라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64년생 일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될 것이다. 52, 40년생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홀가분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89년생 자신이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사랑 앞에서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것 같다. 77년생 순간적인 충동으로 후회하는 지출을 할 수 있으니 지갑을 꼭 닫아야 한다. 65년생 쉬운 길을 두고 힘들게 돌아가는 격이 될 수 있다. 53, 41년생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마음을 내어보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소원을 이루어지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을 손에 넣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78년생 라이벌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66년생 그동안의 갈등을 풀고 화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54, 42년생 이왕에 할 것이라면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그대로 추진하기 보다는 잠시 미루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작은 상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5년생 아직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겠다. 재촉한다고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43년생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이별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라. 68년생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56년생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고 용서가 되지 않아도 차츰 나아질 것이다. 44년생 악재가 겹쳐서 들어오니 미리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때를 잘 맞춰서 행동해야 할 것이다. 69년생 양심을 지켜야 하나 이득을 먼저 생각해야 하나를 놓고 고심하게 된다. 57년생 마음대로 상황을 바꾸는 사람 때문에 난처할 일이 있겠다. 45년생 잘 나가다가 한 번씩 삐걱거리는 때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깜깜한 동굴을 가다가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이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70년생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58년생 든든한 울타리가 생기는 것 같아 위안이 된다. 46년생 잔칫집 때보다 더 기분이 좋고 신이 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놀라운 기색을 잘 감추는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날이다. 71년생 한 푼 두 푼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 순간이 될 수 있다. 59년생 자식이 사네 안사네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7, 35년생 세상이 개벽을 하더라도 안 될 일을 안 되는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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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