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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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세팍타크로 태국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포토]

기사입력 2014.10.03 11:4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레구 남자 결승전 한국과 태국(THA)의 경기, 태국 킬러 포지션 선수가 한국 임안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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