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화재 ⓒ 트위터리안 pl******
▲ 한국타이어 화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한국타이어 화재 소식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피해 상황 등을 알리고 있다. 또 "한국타이어 불난 것 봐" "아버지 회사 쪽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자세한 피해 상황이나 화재 발생 원인은 발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현재 불이 난 곳이 생산라인인지 창고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화재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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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