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야구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 팀의 응원을 위해 프로구단 응원단장 (上左부터)한화 홍창화, LG 오명섭, SK 정영석, KIA 김주일, 넥센 김정석, NC 김태현, 두산 한재권, 삼성 김상헌, 롯데 조지훈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