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한국과 리턴매치를 갖는 대만이 결승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루밍쓰 감독이 함구하던 선발투수는 아마추어(대만체대, 1992년생)인 우완 궈지린이다.
대만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한국과의 경기에 천핀지에(중견수)-린한(3루수))-궈옌원(2루수)-천쥔시우(1루수)-장즈시엔(좌익수)-왕보롱(우익수)-주리런(지명)-린쿤셩(포수)-판즈팡(유격수)을 먼저 내보낸다. 조별예선 한국전과 같은 라인업. 선발 투수는 우완 궈지린이다. 예상과는 다른 선수가 나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