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대한민국 정다소미와 장혜진의 경기에 정다소미가 승리해 금메달을, 장혜진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혜진과 정다소미가 정의선 아시아 양궁연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