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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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석지현 '활을 떠나 황금 과녁을 향하는 화살'[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4: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준결승 한국 석지현(24,현대모비스)과 인도 트리샤 뎁의 경기, 한국 석지현의 화살이 활을 떠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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