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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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양궁 '자랑스런 대한의 딸'[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3: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석지현, 최보민, 김윤희가 대만을 229-2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희, 최보민, 석지현이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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