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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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허은별 '중국 골문을 내가 먼저 열었다'[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7:33 / 기사수정 2014.09.26 18:1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태완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축구 여자 8강전 북한과 중국의 경기에 북한 허은별이 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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