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이 여자 평영 50m 결선에 진출했다.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특별취재팀]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의 양지원(17·소사고)이 평영 50m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양지원은 25일 문학 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50m 예선 2조서 32초47로 조 2위를 차지했다. 양지원은 결국 전체 예선 출전 선수 중 공동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평영 50m 결선에 진출한 양지원은 이날 오후 7시6분 결선 경기를 치른다.
<인천 AG 특별 취재팀>
취재 = 조영준, 조용운, 임지연, 신원철, 김승현, 나유리, 김형민, 조재용
사진 = 권태완, 권혁재, 김한준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