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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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세팍타크로 태국팀 '금메달 위해 감독-선수 모두 금빛 헤어컬러(?)'[포토]

기사입력 2014.09.24 16: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세팍타크로(Sepak Takraw) 여자 예선 B조 태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금빛 헤어컬러로 염색한 태국 선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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