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배드민턴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2-2 동점인 가운데 마지막 다섯 번째 한국 이현일과 가오후안의 단식 경기에서 이현일이 마지막 공격이 성공되는 순간 응원을 펼치던 선수들이 코트로 달려나와 인간 피라미드를 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