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우월 비주얼을 뽐냈다 ⓒ 디딤오삼일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자체발광 비주얼을 과시했다.
23일 남궁민 소속사 디딤오삼일은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호텔의 경영이사 조성겸을 연기하는 남궁민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의 남궁민은 꽃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꽃을 고르고 있다. 활짝 웃으며 꽃의 향기를 맡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근 '마이 시크릿 호텔'은 더욱 가까워지는 성겸과 상효(유인나 분)를 질투하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해영(진이한)의 본격 삼각 로맨스가 진행 중이다.
매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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